- 인사말
- 메시지
- 프롤로그 – 사랑의 발명
- No. 1 프랑수아 부셰《아모르의 과녁》
- No. 2 피테르 판 데르 베르프《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곁의 아담과 하와》
- I. 사랑의 신 아래 – 고대신화의 욕망을 그리다
- No. 4 앙투안 바토《님프와 사티로스》
- No. 6, 7 루이 장 프랑수아 라그레네 (형)《잠든 아모르를 바라보는 프시케》《마르스와 비너스를 놀래키는 불카누스》
- No. 8 장 브뤼노 가시《다이아나와 엔디미온》
- No. 11 세바스티아노 콘카《오레이티이아를 납치하는 보레아스》
- No. 12 피에르 미냐르《판과 시링크스》
- No. 16 도메니키노 (본명:도메니코 잠피에리)《리날도와 아르미다》
- No. 17 지우제페 파세리《아르미다의 정원에 있는 카를로와 우발도》
- No. 18 프랑수아 부셰《프시케와 아모르의 결혼》
- No. 20 16세기 후반에 베네치아에서 활동한 화가《아도니스의 죽음》
- No. 21 레오나르트 브라머《퓌라모스와 티스베의 시체를 발견한 부모들》
- No. 27 외스탸슈 르 쉬외르《유피테르의 벼락을 훔치는 아모르》
- No. 28-32 외스탸슈 르 쉬외르《아모르의 탄생》《유피테르 , 유노 , 넵투누스 , 디아나에게 아모르를 소개하는 비너스》《엄마에게 야단맞고 케레스의 품으로 도망치는 아모르》《디아나 , 아폴론 , 메르쿠리우스에게 선물을 받는 아모르》《‘젊음 ’과 ‘미 ’에 둘러싸여 자신의 힘을 세계에 과시하라고 메르쿠리우스에게 명령하는 아모르》
- II. 기독교 신 아래
- No. 33 샤를 멜랭《로마의 자애》 혹은 《키몬과 페로》
- No. 34 레오넬로 스파다《돌아온 탕아》
- No. 35 사소페라토 (본명:지오반니 바티스타 살비)《잠든 아기 예수》
- No. 38 샤를 르 브룅《이집트에서 귀환하기 전의 성가족》
- No. 40 마리아노 로시《성 아가타의 순교》
- No. 41 외스타슈 르 쉬외르《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》
- No. 43 피테르 코르네리스존 판 슬링헬란트《속죄하는 막달라 마리아》
- III. 인간 아래 – 유혹의 시대
- No. 45 헤라르트 테르 보르흐《멋진 병사》 혹은 《남자에게서 돈을 건네받는 젊은 여인》
- No. 47 가브리엘 메취《버지널을 치는 여인과 가수의 악곡 연습》 혹은 《음악 레슨》
- No. 48 가브리엘 메취《젊은이와 뚜쟁이》
- No. 49 다비트 테니르스 2세《귓속말 엿듣기》
- No. 51 사뮈엘 반 호흐스트라텐《실내화》
- No. 53 니콜라 랑크레《새장》
- No. 57 위베르 로베르《과거에 비너스에게 바쳐진 신전》
- No. 59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《빗장》
- No. 60 장 밥티스트 르뇨《‘쾌락 ’의 포옹에서 알키비아데스를 떼어놓는 소크라테스》
- No. 62 프랑수아 부셰《갈색 머리의 오달리스크》
- No. 64 토머스 게인즈버러《정원에서의 대화》
- No. 65 장 밥티스트 그뢰즈《아모르에게 끌려가는 ‘순수 ’》 혹은 《히멘의 승리》
- No. 66 기욤 보디니에《이탈리아의 혼인 계약》
- IV. 19세기 프랑스의 목가적 연애와 낭만주의의 비극
- No. 67 프랑수아 제라르《아모르와 프시케》 혹은 《아모르의 첫 키스를 받는 프시케》
- No. 68 안 루이 지로데 드 루시 트리오종《엔디미온의 잠》
- No. 70 클로드 마리 뒤뷔페《아폴론과 키파리소스》
- No. 72 테오도르 샤세리오《헤로와 레안드로스》 혹은 《시인과 세이렌》
- No. 73 외젠 들라크루아《아비도스의 신부》
- No. 74 아리 셰퍼《단테와 베르길리우스 앞에 나타난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와 파올로 말라테스타의 망령》